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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이 악성 댓글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웨이크원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불법 게시물과 위법 행위에 대해 국내외를 막론하고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일 분통터지는것은, 이러한 법적 조치를 취하더라도 현재의 사법 체계에서는 처벌이 너무 약해서 효과적으로 처벌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절대 악의적인 가짜뉴스가 난무하는 악성 댓글과 사생활 침해가 일어나지 않고,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아래의 페이지에서 처벌강화 청원에 한표 동의해주세요.

     

     

     

     

     

     



    소속사는 이미 국내 로펌과 미국 법률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로베이스원과 관련된 불법 게시물과 위법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자료도 다수 확보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불법적으로 수집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아티스트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하거나 거주지에 무단 침입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웨이크원은 이러한 사례에 대해서는 이미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일부 사건은 이미 판결이 내려져 법적 처벌이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의 명예와 인격, 그리고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제로베이스원의 강경한 대응이 헛되지 않도록, 범죄자들이 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꼭 반드시 밑에서 처벌강화 청원에 동의 한 표 부탁드립니다. 범죄자들이 제대로 처벌받는 정상적인 세상을 만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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